격자무늬 없이 깔끔한 프렌치글라스가 들어간 화이트 2연동 중문이었습니다. 두 짝이 나란히 만나는 구조인데, 안쪽 짝이 바깥쪽 짝보다 뒤로 밀려 들어가 있어 문을 닫아도 한쪽이 앞으로 튀어나온 것처럼 보였습니다. 여닫는 동작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두 짝의 앞뒤 단차가 눈에 띄게 어긋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 두 짝의 앞뒤 위치 단차 정도
- 뒤로 밀린 짝의 상부 롤러 상태
- 문틀과 레일의 수직 정렬
- 완전히 닫았을 때 겹치는 부분의 폭
사진으로 보는 상태
2연동 중문에서 앞뒤 단차가 생기는 이유
2연동 중문은 두 짝이 서로 다른 레일 위를 움직이다 정면에서 겹쳐 보이도록 설계됩니다. 이 두 레일의 높이나 수직 정렬이 미세하게 어긋나면, 한 짝이 다른 짝보다 앞이나 뒤로 물러나 보이게 됩니다. 문을 여닫는 기능에는 문제가 없어 보여도, 상부 롤러의 결합 상태나 문틀 자체의 수직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 겉보기와 다르게 조정이 필요한 지점을 따로 짚어봐야 합니다.
한쪽 짝만 유독 안쪽으로 밀려 있다면 그 짝의 상부 롤러 결합이나 레일 수직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편입니다. 화이트 프렌치글라스처럼 무늬가 없는 디자인은 단차가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2연동 중문에서 한쪽 짝이 유독 뒤로 밀려 앞뒤가 안 맞아 보인다면, 사진 속 사례와 비슷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어느 짝이 밀려 있는지 정도만 확인해두시면 상담 때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문은 잘 여닫히는데 앞뒤 단차만 신경 쓰여요, 그래도 봐주시나요
네, 기능상 문제가 없어도 단차가 어긋난 상태는 확인해드릴 수 있습니다.
어느 짝을 조정해야 하는지 어떻게 아나요
두 짝을 각각 열고 닫아보며 어느 쪽 롤러나 레일이 틀어졌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프렌치글라스는 얇아서 작업 중 파손 위험이 있지 않나요
유리 자체를 건드리지 않고 하드웨어 위주로 조정하는 방식이라 파손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도봉 지역도 방문해서 확인해주시나요
네, 도봉 지역 세대도 방문해 어느 짝이 밀려 있는지 직접 확인한 뒤 안내해드립니다.
단차를 방치하면 나중에 문제가 커지나요
단차 자체가 롤러나 레일의 이상 신호일 수 있어 방치하면 다른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양쪽 짝을 다 조정해야 하나요, 한쪽만 손보면 되나요
밀린 쪽 위주로 확인하되, 전체 정렬을 맞추기 위해 반대쪽도 함께 점검합니다.




